"A symphony of colors awakening the city. Reliving the most brilliant spring moments of San Diego, from the Flower Fields to Balboa Park."
봄꽃으로 단장한 발보아 파크의 화사한 오후.
물방울 속에 담긴 2018년 봄의 작은 우주.
초록 대지 위에 수놓아진 다채로운 봄의 자수.
석양을 등지고 검게 물든 식물의 우아한 실루엣.
역사적인 건축물과 꽃들이 어우러진 샌디에이고의 심장.
소란스럽지 않게 홀로 피어난 들꽃의 우아함.
식물의 강인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역동적인 앵글.
렌즈 사이로 스며든 빛망울이 더해주는 몽환적 감성.
작은 물방울 안에 거꾸로 비친 샌디에이고의 봄.
단단한 꽃봉오리를 뚫고 나오는 생명의 강인함.
봄의 끝자락에서 조금씩 느껴지는 여름의 짙은 농도.
이름 없는 들꽃들이 소담스럽게 들려주는 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