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조각들 속에서 발견한 새로운 질서. Fragments of the ordinary captured through an expanded perspective."
데칼코마니처럼 완벽하게 맞물린 대칭의 안정감.
태양 빛에 바래져 투명해진 사물들의 숭고한 뒷모습.
어딘가로 끊임없이 이어지는 통로가 주는 기분 좋은 긴장감.
짧은 순간 스쳐 지나가는 빛이 남긴 아름다운 흔적.
어제와 오늘을 잇는 듯한 오래된 구조물의 묵직한 가교.